[한줄뉴스] 정총리 "北만행 강력규탄…책임있는 조치 촉구" 外
▶ 정총리 "北만행 강력규탄…책임있는 조치 촉구"
정세균 국무총리는 서해상에서 실종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살해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 당국의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.
▶ "최소 北해군사령부 보고"…평양지시 여부 주목
국방부는 어제 국회 국방위 비공개 보고에서 "이번 사건이 북한 해군사령부까지 보고가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누가 사살을 결심하고 명령했는지는 알 수 없다"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▶ 소상공인 241만명에 새희망자금 오늘부터 지급
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오늘부터 최대 200만원의 '새희망자금'이 지급됩니다.
▶ 서울시 "추석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"
서울시가 추석 연휴기간 지역별로 정해진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쓰레기를 내놓아야 하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25개 전 자치구에서 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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